커버드 콜에서 프리미엄을 받고도 손실이 나는 이유
주당 $100에 주식 100주를 매수하고, 행사가 $105인 콜옵션을 주당 $2의 프리미엄에 매도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 프리미엄으로 $200을 받지만, 만기까지 주가가 $80으로 하락하고 콜이 행사되지 않은 채 만료되면 주식에서는 $2,000의 손실이 납니다. 옵션에서 이익이 났더라도 합산 손실은 $1,800입니다.
프리미엄은 주식 손실의 일부를 상쇄합니다. 전체 결과를 보려면 콜을 팔아 받은 현금만 세는 것이 아니라 주식과 옵션 두 포지션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.
거래 내역에는 주식과 콜을 모두 포함해야 합니다
이 가상의 바이 라이트(buy/write) 거래는 주식을 새로 매수하면서 콜 매도 포지션을 함께 여는 방식입니다. 매수한 100주로 인도 의무를 충당할 수 있는 표준 미국 주식 콜옵션 1계약을 사용합니다. 1
가격은 설명을 위해 설정한 가정값이며, 실시간 시세나 계산기 출력값이 아닙니다. 아래 계산에서는 모두 수수료, 배당, 자금조달 및 운용에 따른 영향, 세금을 제외합니다. 주된 비교 기간은 진입 시점부터 콜의 만기까지입니다.
| 진입 시 거래 | 현금흐름 |
|---|---|
| 주당 $100에 100주 매수 | −$10,000 |
| 행사가 $105인 콜 1계약을 주당 프리미엄 $2에 매도 | +$200 |
| 진입 시 순현금흐름 | −$9,800 |
받은 $200 덕분에 진입 시 순지출액은 $9,800으로 줄지만, 콜 매도 포지션의 의무는 남아 있습니다. 콜을 되사려면 비용이 들 수 있고, 권리행사 의무가 배정되면 주식을 행사가에 팔아야 합니다. 진입 시 받은 금액만으로 옵션의 최종 이익을 알 수는 없습니다. 2
만기 주가가 다음 네 가지인 경우의 결과입니다.
| 만기 주가 | 주식 손익 | 콜 매도 손익 | 합산 손익 |
|---|---|---|---|
| $80 | −$2,000 | +$200 | −$1,800 |
| $100 | $0 | +$200 | +$200 |
| $105 | +$500 | +$200 | +$700 |
| $110 | +$1,000 | −$300 | +$700 |
모든 금액은 100주를 포함한 전체 포지션의 달러 금액입니다. 주식 손익은 매수 비용 $10,000을 기준으로 한 가치 변화를 나타냅니다. 콜 매도 손익은 받은 프리미엄 $200에서 콜의 만기 주당 내재가치에 100을 곱한 금액을 차감한 값입니다.
주가가 $80이면 남아 있는 주식의 가치는 $8,000으로, 진입 시 순지출액 $9,800보다 적습니다. 주식을 계속 보유한다면 그 손실은 미실현 손실이지만, 합산 평가에는 여전히 포함해야 합니다. 만료된 콜의 이익만 계산하면 더 큰 주식 손실이 빠지게 됩니다.
이익의 한도가 $700인 이유
주가가 $110이면 주식에서는 $1,000의 이익이 나지만, 매도한 $105 콜의 내재가치 $500은 매도자의 부채가 됩니다. 진입 시 받은 프리미엄 $200을 반영하면 콜 매도 포지션의 손실은 $300이고, 합산 이익은 $700입니다. $105를 넘어서면 주식 이익이 $1 늘어날 때마다 콜에 따른 부채도 $1 늘어나 상쇄됩니다.
따라서 만기 최대 이익은 $700이며, 만기 주가가 $105 이상일 때 도달합니다. 정확히 $105일 때는 계산상 최대 페이오프에 도달하더라도 권리행사나 배정이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. 3 2
배정되면 이미 보유한 100주를 주당 $105에 인도하고 $10,500을 받습니다. 시장가격인 $110에 주식을 매도한 뒤 별도로 $500의 현금결제 차액을 지급하는 것이 아닙니다. 이 주식옵션은 주식 인도로 결제됩니다. 1
배정에 따라 주식을 인도했을 때의 현금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
여기에서 내재가치를 다시 차감하지 않습니다. $110이 아닌 $105에 주식을 파는 데 이미 콜의 영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. 표는 평가를 위해 두 레그를 나누어 보여 주고, 인도 시 현금흐름은 실제 주식 매도를 기록합니다. 두 방식의 합계는 같습니다.
표준 미국 주식 콜옵션은 미국형이므로 만기 전에 배정되어 주가 변동에 대한 노출이 일찍 끝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배정 없이 콜이 만료되고 주식을 계속 보유하면, 이후 주식의 이익이나 손실은 계속 유지되는 주식 포지션에 속합니다. 여기서 다루는 진입부터 만기까지의 비교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 1 2
손익분기점은 $98이며, 하락 위험은 대부분 남습니다
프리미엄이 상쇄하는 것은 주가 하락분 중 처음 주당 $2입니다. 주가가 $98이면 주식 손실 $200과 옵션 이익 $200이 정확히 상쇄되므로, 이 가격이 만기 손익분기점입니다. $98 미만에서는 전체 포지션에 손실이 발생합니다.
주식 가치가 0이 되면 주식에서 $10,000의 손실이 나고 콜의 내재가치도 없습니다. 프리미엄을 받은 덕분에 최대 손실은 $9,800으로 줄어듭니다. ‘커버드’는 보유 주식으로 콜의 인도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는 뜻이지, 주식 매수 금액이 보호된다는 뜻이 아닙니다. 이러한 손익분기점과 손실 관계는 표준 바이 라이트의 페이오프 구조에 따릅니다. 3
만기 주가를 라고 하겠습니다. 주가 변화분과 프리미엄을 더한 뒤 콜의 페이오프를 빼면 다음과 같습니다.
조기 청산에는 두 레그의 실제 체결가를 사용합니다
만기 전에는 주가가 $105보다 낮아도 콜에 시간가치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 포지션 전체를 청산하려면 주식을 팔고 콜을 되사야 하므로, 콜의 내재가치만 볼 것이 아니라 두 거래의 실제 체결가를 사용해야 합니다. 3
주당 주식 매도가를 , 콜을 되살 때의 주당 프리미엄을 이라고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예를 들어 주식을 주당 $95에 팔고, 콜을 주당 $0.50에 되살 수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. 이 가상의 청산 가격에서는 주식 손실 $500과 옵션 이익 $150이 발생해 합산 손실이 $350입니다. 콜이 외가격 상태여도 되사는 데 드는 $50을 계산에 포함해야 합니다.
체결가 대신 평가가격을 사용하면 특정 시점의 평가손익을 얻을 뿐, 거래를 마쳐 확정한 결과는 아닙니다. 콜만 되사면 주식 포지션은 남습니다. 콜 매도 포지션을 유지한 채 주식만 팔면 인도 의무를 충당할 주식이 없어집니다. 3
같은 $700 이익도 수익률은 7% 또는 7.14%가 됩니다
포지션에서 만기 최대 이익인 $700을 얻더라도 수익률은 분모에 따라 달라집니다.
| 수익률 계산 기준 | 계산 | 진입부터 만기까지의 수익률 |
|---|---|---|
| 주식 총매수 비용 | $700 ÷ $10,000 | 7.00% |
| 진입 시 순지출액 | $700 ÷ $9,800 | 약 7.14% |
첫 번째는 주식 매수에 든 전체 비용 대비 이익의 비율입니다. 두 번째는 프리미엄을 받은 뒤의 순현금 지출 대비 비율입니다. 어느 쪽으로 계산해도 이익 $700은 달라지지 않습니다.
프리미엄 $200만 보면 주식 총매수 비용의 2%이지만, 이는 주식 매수 비용 대비 프리미엄 비율이지 전체 포지션의 수익률이 아닙니다. 분자에 주식 손익이나 콜 청산에 필요한 지급액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.
표의 두 수익률은 모두 진입부터 만기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합니다. 구체적인 일수는 가정하지 않았으며, 어느 비율도 연율화하지 않았습니다. 조기 청산이나 배정이 발생하면 그에 맞는 시점을 측정 종료 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. 실현수익률을 더 포괄적으로 계산하려면 같은 보유기간을 기준으로, 이 예시에서 제외한 관련 현금 수입과 비용도 포함해야 합니다.
여기서 주당 $100은 바이 라이트를 시작하며 새로 매수한 가격이지, 이전부터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의 세무상 취득원가가 아닙니다. 분모를 달리하면 어떤 질문에 답하게 되는지는 옵션 이익과 수익률에서 설명합니다.
Options Calculator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
Options Calculator는 옵션 레그만 지원하며 프리미엄은 모델로 계산합니다. 주식 레그나 실제 체결가를 입력해 고정하는 기능은 없습니다. 콜 매도만 입력하면 주식이 빠지므로, 이 커버드 콜의 전체 거래 내역을 재현할 수 없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계산 방법을 참고하세요.
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는 콜옵션에서 설명합니다. 콜 매도 안내는 옵션 레그를 별도로 다루며, 인도 의무를 충당할 주식이 없는 경우 무엇이 달라지는지도 설명합니다.